피에스앤지가 오늘(17일) 유통사업 매출과 수익기반 확충을 위해 하반기 인수예정이던 6개 매장중 2개점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피에스앤지는 안성 및 오산점 인수와 관련해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서 조달된 자금으로 인수할 예정이며 금년 초 오픈한 세종과 당진, 둔촌, 서대전의 4개 점포와 더불어 최소 10호점까지 SSM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입니다.



피에스앤지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종합소매점의 매출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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