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공단에 입주한 기업들이 12일부터 공단에서 완제품과 원부자재를 갖고 나온다.







▲사진=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





전기전자·기계금속·화학업종은 이날부터 13일까지고



섬유·신발·기타업종은 관계자들이 15,16일 이틀간 방북할 예정이다.



방북인원은 물류기사와 보수인력을 포함, 업체당 3명까지로 제한된다.



기업들은 지난 10, 11일 이틀간 공단 설비점검을 통해 반출할 물자의



종류와 수량을 결정한 바 있다.


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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