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화원` 전현무, "김성령 최고의 미스코리아 `야왕` 5번 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방송인 전현무가 김성령을 최고의 미스코리아로 꼽았다.
1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M빌딩에서 열린 JTBC `비밀의 화원` 제작발표회에서 전현무는 "오현경 씨 정말 아름답다. 저보다 7살 누님인데 꿀광 피부를 자랑한다. 이 모습 영원히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현경 씨 아름답지만 전 김성령 씨를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SBS 드라마 `야왕`을 5번 돌려봤다. 정말 같이 울고 그랬다. 김성령 씨를 최고라고 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밀의 화원`은 패널 전원이 미스코리아로 구성된 이색 토크쇼. 1957년에 시작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역대 미스코리아 15명을 스튜디오에 초대해 미스코리아에 대한 궁금증과 비밀을 시원하게 밝혀줄 예정이다. 14일 첫 방송.(사진=JTBC)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두바이 흔한 국민차, "길바닥에 아파트 몇 채가 지나가는거야"
ㆍ이하이 "얼굴 때문에 무서워 보이는 건가?" 4차원 매력~
ㆍ`제2의 오원춘` 용인 살인사건 자수한 10대, 처벌 수위는?
ㆍ김지호 31kg 감량 비법, 100日 초콜릿 복근 `놀라워~`
ㆍ한은 성장전망치 상향 `올해 2.8%·내년 4.0%`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M빌딩에서 열린 JTBC `비밀의 화원` 제작발표회에서 전현무는 "오현경 씨 정말 아름답다. 저보다 7살 누님인데 꿀광 피부를 자랑한다. 이 모습 영원히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현경 씨 아름답지만 전 김성령 씨를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SBS 드라마 `야왕`을 5번 돌려봤다. 정말 같이 울고 그랬다. 김성령 씨를 최고라고 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밀의 화원`은 패널 전원이 미스코리아로 구성된 이색 토크쇼. 1957년에 시작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역대 미스코리아 15명을 스튜디오에 초대해 미스코리아에 대한 궁금증과 비밀을 시원하게 밝혀줄 예정이다. 14일 첫 방송.(사진=JTBC)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두바이 흔한 국민차, "길바닥에 아파트 몇 채가 지나가는거야"
ㆍ이하이 "얼굴 때문에 무서워 보이는 건가?" 4차원 매력~
ㆍ`제2의 오원춘` 용인 살인사건 자수한 10대, 처벌 수위는?
ㆍ김지호 31kg 감량 비법, 100日 초콜릿 복근 `놀라워~`
ㆍ한은 성장전망치 상향 `올해 2.8%·내년 4.0%`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