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오산 세교지구의 상업용지를 공급합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총 4필지 3천㎡, 107억원 규모입니다.



3.3㎡당 가격은 1천10만원~1천90만원 선으로 2년간 무이자 분할 납부가 가능하고 중도금과 잔금을 선납할 경우 그 기간 만큼 5.5%의 선납할인율도 적용됩니다.



상업용지는 경쟁입찰로 매수자를 결정하며, 신청은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인터넷 토지청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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