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플 전문점 빈스빈스는 대구 앞산 부근에 면적 238m² 좌석수 109석 1~2층 규모의 “대구 앞산점”을 7월 12일 오픈한다.

빈스빈스는 삼청동에서 와플을 처음 선보인 순수 국내 커피 브랜드로 현재 50여개의 직영/가맹점 보유하고 있으며 이제 대구 앞산에서도 손쉽게 프리미엄와플과 스페셜티 커피를 맛 볼 수 있게 되었다.

앞산은 풍부한 녹지와 맑은 물이 어우러져 삼림욕 뿐 만 아니라 데이트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빈스빈스는 대구 앞산점 오픈 기념으로 방문 고객들에게 다양한 프로모션를 진행한다. 오픈 일인 7월 12일일부터 14일까지 딱 3일간만 와플 단품 구매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HOT/ICE)를 증정한다. 또한 15,000원 이상 구매시 빈스빈스 머그컵 증정 또는 전 메뉴 20% 할인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 앞산점을 포함하여 빈스빈스 전 매장에서 8월까지 썸머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선예 선교사, "출산 6개월 후 아이티로" `깜짝`
ㆍ두바이 흔한 국민차, "길바닥에 아파트 몇 채가 지나가는거야"
ㆍ임수향 `노안종결자` 인정? 과거 사진 모습 `풋풋`
ㆍ[포토]레이싱모델 이미정 `살짝 보여드릴까요?`
ㆍ버냉키 "당분간 강도높은 경기부양책 필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