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운용, 맥쿼리에 한국법인 매각 입력2013.07.10 17:16 수정2013.07.11 0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덜란드의 ING금융그룹은 10일 ING자산운용 한국법인을 호주계 투자은행인 맥쿼리그룹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ING그룹은 연내 금융당국 승인을 거쳐 매각 계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ING그룹 관계자는 “그룹 내 보험 및 자산운용 부문을 순차적으로 매각한다는 방침에 따른 결정”이라고 말했다. ING자산운용의 자산은 25조2000억원 정도로 절반가량은 ING생명 위탁자금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숨 고르는 韓증시…"현금 비중 높이고 변화에 대응"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유상록 아샘자... 2 [마켓PRO]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 쓸어담은 1% 주식 초고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이 코스닥시장... 3 현대차증권, 코리니와 美 부동산 투자자문 MOU 체결 현대차증권은 미국 부동산 종합 솔루션 플랫폼 기업 '코리니(KORINY)'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2017년 설립된 코리니는 뉴욕·뉴저지·보스톤&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