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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초대석] 김인규 우성I&C 대표 "올해 흑자전환 달성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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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CEO 초대석입니다.



    오늘은 예작과, BON, 랑방컬랙션 등 남성복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우성I&C의 김인규 대표를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우성I&C의 간단한 회사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인규 / 우성I&C 대표>



    저희 우성아이앤씨는 남성 패션 전문기업으로 국내 1위 셔츠 브랜드인 예작을 포함해 본, 본지플로어, 랑방컬렉션 등의 프레스티지와 캐쥬얼 브랜드를 보유한 남성 패션 전문기업입니다.

    1976년 2월 설립된 이후 40년에 가까운 업력을 지니고 있는 중견 패션기업이며, 전국에 총 151개에 달하는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4월에 종합패션그룹인 패션그룹형지에 관계사로 편입됐습니다.



    <앵커>

    현재 4개 브랜드별 매출 비중은 어떻게 되는지요?



    <김인규 / 우성I&C 대표>



    저희 우성아이앤씨는 국내 No.1 남성 셔츠 브랜드인 예작(Yezac), 캐릭터 캐쥬얼 브랜드인 본(Bon), 비즈니스 캐쥬얼 브랜드인 본지플로어(Bon.g.floor), 프레스티지 셔츠 브랜드인 랑방컬렉션(Lanvin Collection) 등 총 4개의 남성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별 매출 비중으로는 2012년을 기준으로 예작이 39.1%, 본이 30.9%, 본지플로어가 15.9%, 랑방컬렉션이 14.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앵커>

    실적현황과 앞으로 실적 전망은 어떻게 되십니까?



    <김인규 / 우성I&C 대표>

    저희 우성아이앤씨는 2012년 매출액 613억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패션그룹형지 관계사로 편입된 후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 올해 1분기까지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올해에는 패션그룹형지와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매장 효율화, 유통 채널 다각화 등을 통해 매출액 780억원 달성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난해 4월 패션그룹형지에 편입됐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 어떤 시너지 예상하시는지요?



    <김인규 / 우성I&C 대표>

    저희 우성아이앤씨는 지난 2012년 4월 패션그룹형지 관계사로 편입된 후 조직 재정비, 매장 효율성 증대, 품질 및 원가 개선, 재무구조 개선 등 기업 체질 개선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전체 인원 대비 30% 정도 규모의 비효율 인원에 대한 재배치를 우선적으로 진행했고, 이후 글로벌 소싱팀 신설, 브랜드별 디자인팀 개별 구축 등 조직 구조조정을 단행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전국 매장의 리뉴얼을 통해 각 지점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는 성과를 낳았고, 그룹사와 연계한 시너지를 통해 2013년 1분기를 기준으로 약 12억원의 원가절감 효과도 나타냈습니다.

    또한 패션그룹형지가 보유한 시장 내 신뢰성을 기반으로 한 금융비용 절감과 함께 비수익 자산 정리, 재고자산 재평가 등을 통해 건전한 재무구조를 확보해가고 있습니다.



    <앵커>

    신규브랜드 론칭 등 준비 중인 신사업 계획도 궁금합니다.



    <김인규 / 우성I&C 대표>

    저희 우성아이앤씨는 현재 남성 패션 브랜드 4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보유한 브랜드의 시장 내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신규 브랜드 론칭을 위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 중에 있으며, 이 부분은 추후 의사결정이 마무리되면 투자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유상증자가 거의 마무리 되어갑니다.

    결과는 어땠는지, 자금은 어디에 쓸 계획인지요? 주식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주춤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인규 / 우성I&C 대표>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된 자금은 일차적으로 재무구조의 안정화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성장전략으로 계획하고 있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 포르폴리오 다각화, 유통망 다변화 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상증자 발표 직후부터 현재까지 패션그룹형지 인수 이후 회사를 정비하고 시장 내 경쟁력을 갖추는 과정에서 유상증자의 필요성과 이를 통한 발전 가능성을 주주 및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하려고 노력했으나, 국내 증시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 주가는 다소 주춤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시장 분위기의 회복과 함께 자연스럽게 투자자들이 적정 기업가치를 찾아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번 박근혜 대통령 방중 사절단에 포함되어서 중국에 다녀오셨는데, 관련 성과나 향후 기대하는 바가 있으시다면?



    <김인규 / 우성I&C 대표>



    이번 대통령 방중에는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님과 제가 경제 사절단으로 동행하게 됐으며, 방중 일정이 끝난 후 중국, 대만 등 유수의 패션 기업들과의 미팅을 통해 현재 우성아이앤씨가 보유한 남성 패션 브랜드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국내 패션 브랜드들의 중화권 시장 진출은 필수적인 부분이 됐는데 우성아이앤씨도 이번 방중을 계기로 좀더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움직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된 건도 의사결정이 되는대로 투자자들에게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끝으로 투자자에게 제시하는 우성아이앤씨 투자포인트는 어떤 점이 있을까요?



    <김인규 / 우성I&C 대표>



    저희 우성아이앤씨의 투자포인트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첫째, 그룹 내 유일한 상장사이자 패션그룹형지가 종합패션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계열사로 앞으로 보다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는 점과 둘째, 작년 패션그룹형지에 인수된 후 조직개편, 원가 경쟁력 확보, 재무구조 개선 등을 통해 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 제고를 달성한 점, 셋째, 2012년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올해 1분기까지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며, 올해 전년 대비 약 27.2% 성장한 780억원 규모의 매출액과 함께 연간 흑자 달성이 기대되는 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앵커>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우성I&C 김인규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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