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리안리,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 최대 손해액 23억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리안리재보험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기 사고로 인한 최대 손해액이 약 23억원(2백만 달러)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리안리는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 관련 전체 보험 중 2%를 보유하고 있고 초과손해액 재보험 운영으로 기체사고와 배상책임 손실을 포함해 최대 손해액을 약 23억원(2백만 달러)선으로 내다봤습니다.

    국내 보험사들은 간사사인 LIG손해보험을 비롯한 9개사가 공동으로 인수해 0.55%만 자체 보유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코리안리(3.45%)와 해외재보험사(96%)에 출재했고 코리안리는 이 중 2%만 자체보유하고 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최선임 승무원은 누구? 이윤혜 ·김지연 승무원 활약상 `영웅극찬`
    ㆍ아시아나 착륙사고 1등 보도는? 데이비드 은 삼성전자 부사장
    ㆍ최선임 아시아나 승무원 "끝까지 승객 구출" 승무원들 칭찬 잇따라
    ㆍ기성용 공식사과‥네티즌들 `이딴 걸 사과라고`
    ㆍ회사채 정상화방안··"급한 불만 껐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김용범 메리츠금융 부회장 5연임 성공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사진)이 5연임에 성공했다. 업계 대표 ‘장수 최고경영자(CEO)’로 꼽히는 김 부회장은 2029년까지 메리츠금융을 이끌게 됐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김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다. 김 부회장은 이날 주주총회 직후 열리는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재선임된다. 김 부회장의 신규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다.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부회장에 대해 “메리츠증권·화재 대표이사를 지내는 등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그동안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냈기에 그룹에서 요구하는 통찰력, 조직관리 역량 등을 고루 갖췄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김 부회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12년 메리츠종금증권 대표에 취임한 뒤, 2015년부터 2023년까지 9년간 메리츠화재 대표를 역임했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직도 수행하고 있다. 메리츠금융의 특징으로 꼽히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성과 중심 보수체계 등을 직접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부회장의 재직 기간 동안 메리츠금융은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2015년 4421억원이던 순이익은 지난해 2조3501억원으로 급증했다. 지난해 보험업계 불황에도 전년 대비 순이익이 0.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메리츠금융 주가는 이날 11만1500원으로 5년 전보다 719.85% 상승했다.서형교 기자

    2. 2

      사우디 아람코, 현물 입찰로 고가에 원유 공급 확대

      사우디 아람코는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폐쇄로 원유 선적이 발이 묶이자 홍해를 통한 우회 경로로의 수출과 함께 현물 입찰을 통한 신속한 원유 공급에 나섰다. 공식 가격보다 높지만 에너지 안보에 비상이 걸린 일본의 정유업체 등 동아시아 국가들이 사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사우디 아람코는 아랍엑스트라라이트, 아랍 헤비, 주력 상품인 아랍 라이트 등 세 가지 등급의 원유 공급에 나섰다.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며칠간 아람코가 현물 입찰 방식으로 공급한 원유는 약 460만 배럴에 달했다. 일부 원유는 대만 인근에 위치한 200만 배럴 규모의 초대형 유조선에서 인도하는 조건으로 제공됐으며 이 원유는 일본 정유업체에 매각됐다고 거래업자들이 전했다. 나머지 원유는 사우디아라비아 홍해 연안의 얀부 항과 이집트의 아인소크나 항에서 선적될 예정이다.현물 입찰은 시장의 불안정한 상황을 반영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통상 장기 계약을 통해서만 원유를 공급해왔다. 그러나 페르시아만에 있는 원유 선적 터미널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는 유통 경로는 현재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사우디는 전례없는 대량의 원유를 육지 파이프라인을 통해 서부 해안의 얀부 터미널로 보내고 있다. 거래업자들에 따르면 입찰에서 제시된 가격은 3월 공식 판매 가격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3월 공식 판매 가격은 중동 전쟁이 시작되기 한 달 전에 책정된 가격이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터미널에서출하된 원유량은 이달 들어 하루 약 230만 배럴로 급

    3. 3

      "나도 '국장' 탈래" 놓친 버스가 '쾅'…하락장 '밈' 반응 폭발했다 [이슈+]

      최근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는 국내 증시를 두고 각종 밈(meme)이 확산하고 있다. 한국인 특유의 해학적 정서에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더해지면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국내 증시와 관련해 다양한 밈이 쏟아지고 있다. 대부분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영상들이다.특히 지난 3~4일간 이틀간 약 1000조원이 증발했을 때 자조섞인 밈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일례로 한 남자가 놓친 버스를 따라가고 있는데 버스가 갑자기 폭발하는 영상이 있다.2003~2004년 방영된 SBS드라마 '천국의 드라마'의 한 장면을 생성형 AI로 다시 만든 것이다. 본랜 원본에선 남자 주인공 권상우가 죽은 줄 알았던 첫사랑 최지우가 탄 버스를 따라가는 장면이었는데, 최근 연이은 상승장 이후 중동 리스크가 부각되자 시장이 큰 조정을 받은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이밖에 고(故) 이순재가 KBS '인간극장'에서 "본인은 난처하지만 제3자가 볼 땐 객관적으로 보니까 재미있는 것이다"라고 하거나, 최근 상황에서 돈을 잃기만 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표현하는 다양한 영상들이 화제다.상당수 개인 투자자들은 돈을 잃고도 이러한 밈을 접한 후 "나는 지금도 버스 기다리고 있다. 어서 타라", "이 정도는 버텨야 국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등 반응이 나왔다.이른바 '총수 밈'도 큰 인기를 끌었다. 그간 상승장을 이끌었던 기업들의 총수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변주된 것이다. 중동 사태 후 방위산업 관련 종목이 시장과 정반대 흐름을 보이며 급등하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