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브라질과 MOU…성공사례 공유 등 협력 입력2013.07.09 04:54 수정2013.07.09 04: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8일 브라질 중소기업지원기구(SEBRAE)와 양국 중소기업 간 산업협력 및 지원 방안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두 기관은 수출·기술 교류·역량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과 중소기업대표단 교환 지원, 중소기업 관련 정보 및 성공 사례 공유, 콘퍼런스·세미나 공동 개최와 신규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업급여 늘리자...6년 만에 비정규직 24만명 급증" 2019년 바뀐 실업급여 제도 때문에 비정규직이 약 24만명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급액과 지급기간을 모두 대폭 늘려주자 수급에 필요한 기간만 일하면서 '반복수급'을 누리려는 비정규직 근로자... 2 이복현 "삼부토건 주가조작 100억대 차익…김건희·원희룡은 없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8일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의 관련성을 일축했다. 일부 삼부토건 관련자들이 주가조작으로 100억원대 시세차익을 챙긴 이 의혹에 대해 그간 야권에서는 김건... 3 "원자력공학 박사 출신 韓직원 노트북 때문?"…민감국가 지정 배경은 미국이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배경과 관련해 아이다호국립연구소(INL)에 채용된 한국인 직원이 거론되고 있다. 해당 직원이 INL과 한국원자력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자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