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수가 16세 연하남 로이킴과 1년 4개월 만에 결별했다.







6일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한국경제TV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지수와 로이킴이 최근 결별한 게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로이킴 씨가 캐나다 출신 사업가다 보니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됐고 자주 만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헤어졌다"며 "공개 연애에 대한 부담감도 컸던 것 같다"고 결별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김지수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김지수 페이스북)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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