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이 건강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롯데 자이언츠 소속 박기혁 선수의 친동생이자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박기량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짧은 숏팬츠와 배꼽이 보이는 하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176cm에 잘룩한 허리를 지닌 그녀의 S라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박기량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멋지다" "청순 글래머다" "김연정 박기량 막상막하 섹시하다"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박기량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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