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 소속사 이적, 서현진 연우진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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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경이 서현진 연우진 등이 소속된 점프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4일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현경과 전속 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현경은 현재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허당기 다분한 김선미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깨알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또한 최근 종영된 OCN 드라마 `특수전담반 TEN2`에서 따뜻하고 여성스러운 캐릭터를 맡아 팔색조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이현경은 "가족 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연기자로서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며 이적 소감을 밝혔다.
점프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이현경은 기존의 정적인 이미지 외에도 많은 모습을 표출할 수 있는 폭이 넓은 연기자다. 출산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현경 연우진 서현진 소속사 이적? 축하해요" "이현경 이적했구나 앞으로도 많이 봤으면 좋겠다" "이현경 이적 축하 연우진 서현진?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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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현경과 전속 계약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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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은 "가족 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연기자로서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며 이적 소감을 밝혔다.
점프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이현경은 기존의 정적인 이미지 외에도 많은 모습을 표출할 수 있는 폭이 넓은 연기자다. 출산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현경 연우진 서현진 소속사 이적? 축하해요" "이현경 이적했구나 앞으로도 많이 봤으면 좋겠다" "이현경 이적 축하 연우진 서현진?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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