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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크림` 성분분석 결과 스테로이드 대량 검출..소비자 부작용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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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크림 스테로이드 검출 (사진= SBS 8시 뉴스)





    `기적의 크림`이라고 불리는 힐링 크림에서 스테로이드가 대량 검출돼 심각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전해졌다.





    최근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SBS TV 시사 고발 프로그램 ‘현장 21’일 2일 방송 분에서는 힐링 크림의 위험성이 보도됐다.





    문제의 `힐링크림`은 피부가 놀랄 만큼 좋아진다고 해서` 기적의 크림`이라고 불리기도 했던 미국 마리오 바데스쿠사의 제품이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마리오 바데스쿠 힐링크림에서 스테로이드가 검출된 용량은 약용 연고 함량의 3분의1 수준.





    하지만 당시 식약처는 수입 크림 중 지난해 6월 만들어진 제품에서만 스테로이드가 검출됐고 나머지는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판매분 7만여개 중 지난해 6월 제조분인 1만여개에 리콜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이후에도 마리오 바데스쿠 힐링크림을 바른 소비자들이 부작용을 호소했다. 부작용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은 얼굴 전체가 붉어졌고 여드름처럼 온 얼굴에 뭐가 났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SBS `현장21` 취재진은 식역처가 안전하다고 한 제품 중 2종류를 수거해 식약처가 공인하는 외부전문기관에 성분 분석을 맡긴 결과, 2개 제품 모두에서 스테로이드 성분이 검출된 것은 물론 스테로이드 가운데서도 매우 독한 성분인 트리암시놀론이 식약처 검출 용량보다 1.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스테로이드성분을 장기간 피부에 사용할 경우 피부를 위축시키고 모세혈관을 확장하는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식약처 내부 문건을 확인한 결과 스테로이드가 검출된 크림의 회수율이 10%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현장21`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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