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 금융정보분석원(FIU)법안의 6월 국회 처리를 촉구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아직도 법사위서 `금융정보분석원(FIU)법안`이 통과되지 못하고 있다"며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에 법사위를 원포인트로라도 열어 꼭 처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최경환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7월 임시국회 개최에 대해서는 "국회를 열어 정쟁의 도구로 활용하려는 의도가 명확이 보인다"고 비판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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