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로 16거래일째 자금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ETF제외)에 230억원이 들어왔습니다.



6월 한달 동안만 총 1조4683억원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2011년 8월 이후 월간 기준으로 최대규모입니다.



반면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같은 날 118억원이 빠져나가며 6월 한달간 3505억원이 유출됐습니다.



채권형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역시 자금이 빠져나가 각각 2588억원과 4122억원의 자금유출이 기록됐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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