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많이 보던 풍경…대만 국회 '육탄전' 입력2013.06.25 22:36 수정2013.06.25 22: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현지시간) 대만 국회에서 집권당인 국민당과 야당 의원들이 의사봉을 잡기 위해 몸싸움을 하고 있다. 의원들은 이날 주식 양도차익 세금 개정 시기에 관해 토론하던 중 커피잔을 던지며 실랑이를 하다가 과격한 육탄전까지 벌이게 됐다. /대만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트럼프 관세'에 보복 검토…美 농산물·식품 겨냥" 미국이 모든 중국산 제품에 대해 10% 추가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4일부터 10%의 관세를 더 매기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중국도 보복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중국 관영매체가 3일 보도했다.이날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 2 "캐나다 주권·독립 지켜야"…트뤼도, 영국 국왕 개입 요구할까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실제 '군주'인 찰스 3세 영국 국왕을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과 관련한 대응을 요청할 전망이다.2일(현지시간) 로이터, AFP통신 등에 따르면 유럽 정상들과... 3 미 플로리다주 여고 축구대회 우승서 활약한 수비수, 정체 보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딸 샘이 소속된 고교 축구팀이 미국 플로리다주 챔피언에 올랐다.3일(현지시간) 골프채널에 따르면 샘이 소속된 미 벤저민 고교 여자 축구팀은 전날 열린 플로리다 고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