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화려한 수영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에서 멤버들은 1m 다이빙에 도전했다.



이날 유이가 다이빙대에 올라서자 윤종신은 "인천 체고의 유이, 인천 최고"라며 중계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유이의 다이빙 도전에 기대감을 드러냈고 유이는 완벽 입수를 보여줘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유이는 수영장에서 잠영과 배영을 자유자재로 보여주며 수영실력을 자랑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이 수영실력 정말 부러워" "유이 수영실력 진짜 인어공주 같았다" "유이 수영실력 대단하지만 그것보다 몸매가 더 부럽다" "유이 수영실력 대박 완벽하게 입수하는 모습도 시원시원"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맨발의 친구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전설의 괴수 포착, 뉴저지에 나타난 정체 모를 생명체
ㆍ잘못 붙인 버스 광고 2탄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ㆍ고유진 `안녕 내사랑` 폭풍고음에 박남정 "내가 부끄러울 정도"
ㆍ맹승지 `무한도전` 리포터 "우월미모 속 반전매력" 예능감 폭발
ㆍ휘발유값 4주 연속 상승‥ℓ당 1천901.7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