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슈퍼카 (사진=온라인게시판)

버림받은 슈퍼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버림받은 슈퍼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 속 사진에는 먼지를 뒤집어 쓴 화이트 스포츠카 한 대가 담겨 있다.

특히 뒤쪽 유리에는 누군가 안타까운듯이 "몰고 다닌던가 아니면 팔던가"라고 낙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버림받은 슈퍼카를 본 누리꾼들은 "저도 이 차 참 좋아하는데요...제가 한 번..." "아니 그럴거면 날 주던지 뭐하는거야" "자기 슈퍼카 있다고 자랑하려는 꼼수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씨스타 저질댄스로 무대 장악 "1위 공약 지켜" `폭소`
ㆍ고유진 `안녕 내사랑` 폭풍고음에 박남정 "내가 부끄러울 정도"
ㆍ잘못 붙인 버스 광고 2탄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ㆍ맹승지 `무한도전` 리포터 "우월미모 속 반전매력" 예능감 폭발
ㆍ[해외증시 마감] 버냉키 쇼크 완화‥뉴욕증시 보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