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질스튜어트, 바바라>





지난 1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미란다커 촬영 때의 파파라치 컷이 화제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브이를 하거나, 파파라치에도 친절한 리액션을 보여주며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해주었다. 특히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시원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질스튜어트(JILLSTUART)의 블루톤의 미니 원피스에 바바라(BABARA) 누드톤 핑크 리본힐로 시크하면서도 로맨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형이 앉아 있네’, ‘외모 만큼 애티 튜드도 최고인듯’, ‘더위가 싹 사라지는 사진’ 등 미란다커의 파파라치 컷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SNL 코리아’에서는 배우 이범수와 엠블랙 멤버 이준과 함께 특별 출연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한국 팬들에게 선사했다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함효주 사망, 귀가 중 무단횡단 `충격`
ㆍ김수현 4수 시절 "4수하지 마세요 저처럼 됩니다" 불면증까지?
ㆍ클라라 해명 "레깅스 안에 타이즈까지 입어...노출의도 없어"
ㆍ노주현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아내, 품위 있게 생겨"
ㆍ현오석 부총리 "하반기 3%대 성장 가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