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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소기업인 대상' 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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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소기업인 대상' 6명 선정
    부산시는 올해 ‘부산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로 한백술 중앙카프링 대표와 이성근 경은산업 대표, 최순환 그린조이 대표, 신종윤 경원화학 대표, 배광호 삼원액트 대표, 안수찬 광진엔지니어링 대표 등 6명을 선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시는 매년 사업체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중소기업인을 선정해 ‘부산 중소기업인 대상’을 준다. 199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 대상은 그동안 84명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우수기업인 인증서와 트로피를 주고 3년간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과 신용보증 특례 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과 전시회 참가를 우선 지원한다. 광안대교 통행료 면제,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중앙카프링은 1977년 창업해 생산품인 산업용 커플링(동력전달장치 부품)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경은산업은 자동차 파노라마 선루프용 원단과 신발용 외피 원단, 전자제품용 원단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거래처 신뢰도가 높은 기업이다.

    그린조이는 1976년 캐주얼 의류 생산을 시작해 전국 브랜드로 발돋움했고 2000년 골프웨어로 전환, 13년째 동종 업계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광진엔지니어링은 조선·해양플랜트 배관류를, 삼원액트는 릴레이 보드를 제조하는 강소기업이다. 경원화학은 도금업계에서 잘 알려진 알짜기업이다. 시상식은 7월에 열릴 예정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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