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윤이 전통문화 보호 시민단체인 재단법인 예올의 홍보대사가 됐다.







이상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3일 `이상윤이 전통문화 보호 시민단체인 예올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예올은 문화유산이 훼손돼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비영리단체로 문화재 보호운동과 공예장인들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도록 후원하고 있다.



이에 이상윤은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예올의 뜻에 동참 할수 있어서 기쁘다"며 "제가 있는 곳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윤 홍보대사 이미지랑 잘 어울려" "이상윤 홍보대사 전통문화를 보존합시다" "이상윤 홍보대사 우리 문화를 사랑하자" "이상윤 홍보대사 저도 이상윤 씨 뜻에 동참!" "이상윤 홍보대사 전통문화 보호 실천하고 인증샷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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