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13일 중소기업이 자유무역협정(FTA)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FTA 활용지원을 위한 법률·관세 지원단’을 발족했다. 대한상의는 이날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광장·태평양 등 법무법인 2곳, 신한·스카이브릿지·씨티엘앤파트너스·에이스·에이원·천지인·청솔·화우 등 관세법인 8곳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