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거래정지, 테라리소스 보통주 분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예당컴퍼니는 12일 보유중인 코스닥 상장사 테라리소스[053320] 보통주의 행방을 알 수 없어 분실신고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투자자보호를 위해 예당의 매매거래를 중단시켰다.
한편 예당[049000]은 테라리소스 보통주 4천586만7천29주 가운데 3천903만7천29주를 분실했다며 "분실 수량 일부를 변두섭 전 대표가 횡령해 개인채무담보로 제공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경애 심경고백 "남편 빨리 잊는 것 같아 미안해"
ㆍ[포토] 강예빈 헬스클럽… 엄청난 몸매에 환호성 터지네
ㆍ류시원 아내, 일반인이라며... 알고보니 연예인?
ㆍ美 괴물 모기 등장, 크기 20배 더 크고 물리면 통증까지
ㆍ한국증시, MSCI선진지수 편입 실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투자자보호를 위해 예당의 매매거래를 중단시켰다.
한편 예당[049000]은 테라리소스 보통주 4천586만7천29주 가운데 3천903만7천29주를 분실했다며 "분실 수량 일부를 변두섭 전 대표가 횡령해 개인채무담보로 제공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경애 심경고백 "남편 빨리 잊는 것 같아 미안해"
ㆍ[포토] 강예빈 헬스클럽… 엄청난 몸매에 환호성 터지네
ㆍ류시원 아내, 일반인이라며... 알고보니 연예인?
ㆍ美 괴물 모기 등장, 크기 20배 더 크고 물리면 통증까지
ㆍ한국증시, MSCI선진지수 편입 실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