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적연금 주식 비중 상향 발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 정부가 공적연금펀드(GPIF)의 일본 증시내 비중을 확대하기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7일 공적연금의 일본 증시 비중을 기존 11%에서 12%로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채권 비율은 현행 67%에서 60%로 대폭 낮추기로 했습니다.
대신, 해외 채권 비중을 8%에서 11%로, 해외 주식을 9%에서 12%로 올려잡았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아이유 앞머리 논쟁… 마무리 해결사는 유인나였다
ㆍ김준호 한효주 만남 성사, 극적 만남 성공 `화제`
ㆍ박슬기 키 굴욕, 김새론 폭풍성장에 즉석 비교 `늘씬 기럭지`
ㆍ`1박2일` 이장님 "유재석 사인도 안 해주고 도망가" 서운함 토로
ㆍ정부, 경제성장률 2.3%→2.8% 상향 검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7일 공적연금의 일본 증시 비중을 기존 11%에서 12%로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채권 비율은 현행 67%에서 60%로 대폭 낮추기로 했습니다.
대신, 해외 채권 비중을 8%에서 11%로, 해외 주식을 9%에서 12%로 올려잡았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아이유 앞머리 논쟁… 마무리 해결사는 유인나였다
ㆍ김준호 한효주 만남 성사, 극적 만남 성공 `화제`
ㆍ박슬기 키 굴욕, 김새론 폭풍성장에 즉석 비교 `늘씬 기럭지`
ㆍ`1박2일` 이장님 "유재석 사인도 안 해주고 도망가" 서운함 토로
ㆍ정부, 경제성장률 2.3%→2.8% 상향 검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