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CJ 중국법인 임원 재소환 통보 입력2013.06.11 04:33 수정2013.06.11 04: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스 브리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윤대진)는 10일 1차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은 CJ 중국법인 임원 김모씨를 재소환 통보했다. 검찰은 앞서 해외 체류 중인 현지법인 임원 3~4명에게 두 차례 소환을 통보했으며 이들 중 전·현직 CJ 일본법인장인 배모씨와 구모씨는 2번째 소환 통보에 응해 조사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오세훈 시장 집무실 등 서울시청 압수수색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비롯한 명태균 씨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20일 오 시장의 주거지와 ... 2 결혼 앞둔 20대 어린이집 교사 뇌사…5명에 새 삶 선물 내년 결혼을 앞둔 20대 어린이집 교사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7일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이슬비(29)씨가 심장, 폐장, 간장, 양쪽 신장을 기증해 5명을 살렸다... 3 김수현, 대만 행사 참석할까…불참하면 '위약금만 13억'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대만 행사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9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현지 세븐일레븐은 이날 김수현과 협업한 제품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