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제습기 신제품 6종 보증기간 2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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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산업(사장 송권영)은 2013년형 제습기 신제품 6종을 내놓았다. 소형 모델인 6ℓ부터 50평대에서 사용 가능한 대용량 13ℓ까지 다양하다. 자동으로 최적의 습도를 유지하고, 에어필터가 공기를 걸러내 공기 청정 기능까지 갖췄다.
이번 신제품엔 업계 최초로 보증기간 2년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높은 습도 탓에 불쾌지수가 치솟는 여름에 제습기와 선풍기를 함께 쓰면 에어컨을 틀 때보다 전기요금을 70%까지 줄이면서도 적절한 냉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엔 업계 최초로 보증기간 2년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높은 습도 탓에 불쾌지수가 치솟는 여름에 제습기와 선풍기를 함께 쓰면 에어컨을 틀 때보다 전기요금을 70%까지 줄이면서도 적절한 냉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