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 딸 "아빠 덕에 교장 선생님과 사탕 먹는 사이" `깨알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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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김응수 딸 김은서 양이 아빠가 자랑스럽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이하 `붕어빵`)에서 김은서 양은 "아빠 덕분에 인기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는 아빠가 학교에 왔는데 교장선생님이 엄청 반기시면서 아빠 팬이라고 했다. 그래서 교장실에서 커피도 마셨다고 하더라"며 자랑스러워 했다.
김은서 양은 "아빠 덕에 요즘에는 교장 선생님과 사탕도 나눠 먹는 사이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한 "하루는 아빠가 우리 학교에서 강연회를 했는데 사인 요청이 많아서 팔에 파스까지 붙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응수는 "학부모님들이 좋아하시더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응수 딸 김은서 아빠가 정말 자랑스러울듯" "김응수 딸 아빠 자랑 깨알같아" "김응수 딸 아빠 덕에 교장선생님과 사탕도 먹고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붕어빵`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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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루는 아빠가 학교에 왔는데 교장선생님이 엄청 반기시면서 아빠 팬이라고 했다. 그래서 교장실에서 커피도 마셨다고 하더라"며 자랑스러워 했다.
김은서 양은 "아빠 덕에 요즘에는 교장 선생님과 사탕도 나눠 먹는 사이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한 "하루는 아빠가 우리 학교에서 강연회를 했는데 사인 요청이 많아서 팔에 파스까지 붙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응수는 "학부모님들이 좋아하시더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응수 딸 김은서 아빠가 정말 자랑스러울듯" "김응수 딸 아빠 자랑 깨알같아" "김응수 딸 아빠 덕에 교장선생님과 사탕도 먹고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붕어빵`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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