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이 피보험자가 사망하거나 큰 장애를 입을 경우 향후 10년간 생활지원금을 지급하는 `LIG가족사랑소득보상보험`을 새로 내놨습니다.



이 보험은 사망 또는 후유장해 이후 10년간 약정된 생활지원금을 사고발생 해당일에 매달 지급합니다.



가입금액을 100만원으로 했다면 사고 발생 후 매달 10년간 100만원씩 총 1억 2천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실손의료비와 배상책임, 운전자비용 등을 추가로 구성할 수 있으며 실손의료비를 제외하고는 만기시까지 보험료 변동이 없습니다.



박연우 LIG손보 장기상품팀장은 "소득보상보험이 큰 사고 후 소득상실의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편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앙카 구속영장 발부, `대마초 흡연` 혐의‥공급책 최다니엘은?
ㆍ[단독] 변두섭 예당 회장 사망, 그는 누구?‥연예계 애도 물결
ㆍ이승현 사업실패, "연이은 실패에 사기까지, 자살 생각했다"
ㆍ송지효 피자, `런닝맨` 스태프 출연진 위해 200인 분 선물 `대박`
ㆍ애플, 삼성 특허침해 최종 판결‥美 ITC, 삼성 손 들어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