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비, 스프링 4개 기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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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제조업체 에이엔비(대표 김문기)는 스프링 워킹화 ‘타피스’(Tapis·사진)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신발은 뒤꿈치에 4개의 고강도 스프링을 달아 걸을 때 충격을 완화하면서도 신체 균형을 잡아주도록 한 게 특징이다.
스프링은 400만회에 달하는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경량화 기술을 적용해 가벼운 착용감을 주도록 했다. 소재로는 사각 에어메시, 스판 에어메시 등을 사용해 통기성을 끌어올렸고 밑창에는 천연고무를 덧대 미끄럼 방지 효과를 더했다.
스프링은 400만회에 달하는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경량화 기술을 적용해 가벼운 착용감을 주도록 했다. 소재로는 사각 에어메시, 스판 에어메시 등을 사용해 통기성을 끌어올렸고 밑창에는 천연고무를 덧대 미끄럼 방지 효과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