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김유미가 촬영 휴식시간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유미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이 많이 더워졌어요~촬영 휴식시간에 늘 함께하는 돌고래 인형과 함께. JTBC `무정도시` 많이~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차 안에서 돌고래 인형을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붉은 계열의 원피스를 입은 김유미의 굴욕 없는 각선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유미는 현재 `무정도시`에서 이진숙 역할로 출연 중이다.(사진=김유미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김유미 다리가 왜 그래요? 정말 부럽다...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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