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눈부상을 당했다.



한선화는 3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서 오른쪽 눈에 부상을 당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MC 신동은 한선화에게 "오른쪽 눈에 부상을 당한 것 같다"며 "어떻게 된 것인가? 오늘 방송 출연이 부상투혼인가?"라며 깜짝 놀라 물었다.

이어 MC 탁재훈도 "혹시 오늘 출연하지 않은 전효성과 송지은에게 당한 것인가?"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한선화는 "싸운 게 아니라 내가 당했다. 두 명이 아니라 한 여섯 명? 단체로 당했다"고 재치있게 답변했다. 하지만 바로 "사실은 농구공에 맞은 것이다. 농구공에 습격을 당해서"라고 오른쪽 눈 부상에 대해 설명했다.(사진=Mnet `비틀즈코드2`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한선화 다치지 말아요. 마음 아파요. 또르르...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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