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실리콘웍스에 대해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적정주가를 기존 2만5천원에서 2만7천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아이패드 신제품 효과로 하반기 영업이익은 상반기 대비 2배 증가한 232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실리콘웍스는 2014년에 스마트폰용 칩 신제품을 출시할 전망"이라며 "2014년부터 스마트폰칩으로 제품믹스 개선이 기대된다"고도 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규리 수영장, 민낯 물속에서 돋보이네~`우월`
ㆍ`프로포폴` 박시연 임신 6개월차 "아기 이상없나?"
ㆍ서성민`30kg 증가`이파니 때문.."못 알아볼 뻔"
ㆍ압구정 벌레떼 기승,`경악` 홍어 삭힌 냄새까지..
ㆍ5월 소비자물가 1.0% 상승‥13년8월래 최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