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이 2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5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전달보다 0.17%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은 4.1 대책 이후 저가매물이 소진된 가운데 한달간 0.13% 올라 올들어 첫 상승세를 기록했고, 지방은 산업단지와 혁신도시 이주수요가 꾸준히 몰리면서 0.22% 올랐습니다.







지난달 전국 주택의 전세가격은 0.29% 상승했습니다.



수도권은 0.25%, 지방은 0.33% 올랐습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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