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횟수를 제한하지 않고 암진단 시마다 보험금을 지급하는 `계속받는 암보험`을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세계적인 재보험사인 스위스리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횟수 제한 없이 진단 시마다 최대 2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또 상해와 질병으로 인해 80%이상 후유장애가 발생한 경우는 만기 시까지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됩니다.

보험료는 40세 남자 기준으로 갱신형, 15년만기 가입 시에 월 5만원 수준입니다.

이석영 현대해상 상품개발부장은 "이 상품을 통해 만성질환으로 변해가는 암에 대해 평생 동안 공백 없이 보장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규리 수영장, 민낯 물속에서 돋보이네~`우월`
ㆍ`프로포폴` 박시연 임신 6개월차 "아기 이상없나?"
ㆍ서성민`30kg 증가`이파니 때문.."못 알아볼 뻔"
ㆍ압구정 벌레떼 기승,`경악` 홍어 삭힌 냄새까지..
ㆍ상장사 실적 `부진`..전기·전자만 `선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