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이기찬이 명품 보이스로 멋진 컴백무대를 보여줘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기찬은 31일 MC 정진운(2AM) 박세영의 사회로 생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그댄 행복에 살텐데`를 열창했다.



이기찬은 24일 빅밴드 재즈 스타일의 11번 째 정규음반 `트웰브 히츠(Twelve Hits)`를 발표했으며, `그댄 행복에 살텐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그댄 행복에 살텐데`는 2002년 가수 리즈가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으로, 이기찬이 빅밴드 스타일의 재즈보컬로 재해석해 불러 화제가 됐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이효리 신화 2PM B1A4 시크릿(SECRET) 엑소(EXO) 주니엘 나인뮤지스 긱스 LC9 불독맨션 티아라엔포(T-ARA N4) 빅스(VIXX) 원더보이즈 엔소닉(N-SONIC) 백퍼센트(100%) 박무진 디아 M.I.B 이기찬 포미닛(4minute)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사진=KBS2 `뮤직뱅크`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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