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깐풍 만두, 존박도 감탄한 깐풍만두의 맛과 요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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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의 깐풍만두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페이의 깐풍만두가 만장일치로 야간 매점 36호 메뉴로 등록됐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글로벌 야간매점 특집으로 진행되어 2PM 택연, 존박, missA 페이, 박준규, 샘 해밍턴이 출연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페이는 중화요리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깐풍만두`를 소개했다. 페이의 `깐풍만두`를 맛 본 유재석과 박명수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존박의 `홍콩라면`을 제치고 깐풍만두가 시식 메뉴로 선택됐다.
페이가 소개한 `깐풍만두`는 우선 간장 두 스푼, 식초 두 스푼, 굴 소스 한 스푼, 맛술 한 스푼, 올리고당 한 스푼을 넣어 특제 `깐풍기 소스`를 만든다. 양파, 파프리카, 피망 등을 잘게 썰어 기름에 볶고 먼저 만들어 둔 소스를 부어 함께 잘 볶는다. 여기에 먼저 구워둔 군만두를 넣어 함께 볶으면 완성된다. 페이는 조금 매운 맛을 즐기고 싶다면 고추 기름을 마지막으로 넣어주면 더욱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팁을 전했다.
페이의 `깐풍만두`를 맛 본 출연진들은 "장난 아니다. 정말 맛있다" 라며 연신 칭찬을 했고, 이날 출연한 샘 해밍턴은 하나 남은 깐풍만두를 보며 "이거 남은 것 하나 제가 먹어도 됩니까?" 라며 남은 것 마저 싹싹 긁어 먹으며 최고의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제소스 제조를 지켜보던 박미선과 신봉선은 "이 소스는 여러가지로 응용이 가능할 거 같다. 그래서 더욱 좋은 레시피"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페이의 `깐풍만두`는 만장일치로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36호 메뉴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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