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셀카(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한승연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오랜만~ 매번 오랜만~ 또 오랜만~ 날씨 정말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긴 웨이브 머리에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한승연은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최무수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사진=한승연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한승연 셀카, 카라 멤버들은 피부가 다들 왜? 비법 좀 공유해요!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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