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위례 래미안을 알리기 위해 자동차 홍보 마케팅을 실시합니다.



삼성물산은 스마트코리아와 손을 잡고 스마트포투 차량에 위례 래미안을 알릴 수 있는 광고를 랩핑해 서울 강남과 송파 그리고 경기도 성남시 등에서 로드쇼를 가집니다.



특히 로드쇼를 하고 있는 스마트 차량을 촬영해 스마트코리아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위례 래미안은 경쟁 단지인 위례 힐스테이트와 함께 6월 14일 모델 하우스를 오픈할 계획으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으로 대표되는 국내 건설업계 1,2위 업체간 자좀심 싸움이 치열한 지역입니다.



3.3㎡당 평균 분양가도 두 기업간 눈치보기가 한창인 가운데 1,700만원 초중반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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