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 교육 컨설팅 ‘자녀 명문대 보내기 프로젝트’‥스스로의 의지와 열망이 열쇠

명문 대학(상위 10개 대학 가정) 선발 인원은 해마다 30,000여명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매년 600,000여만 명이 명문 대학에 진학한다고 가정할 경우, 합격 가능한 숫자는 5%에 불과합니다. 해마다 100명 중 5명만이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입시 제도가 어떻고 , 앞으로 또 어떻게 바뀌느냐에 상관없이 이러한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모든 대학들이 그러하듯이 명문 대학들은 전국의 수많은 수험생들 중 가장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고자 다양한 선발 방법을 고안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험생 입장에서 그 선발 방법을 모르면 적절히 준비할 수 없게 됩니다. 방법을 알고 대비하는 학생과 그것을 모르고 대비하는 학생의 결과는 당연히 다를 것입니다.



명문대에 가기 위해서는 적어도 다음 3가지는 점검해야 합니다. 첫째, 명문 대학들은 어떤 방법으로, 어떤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는 지에 대한 선발 규칙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둘째, 명문대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준비 상태, 즉 출발선이 어디에 있는 지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셋째, 수험생에게 남아 있는 기간을 고려하여 달성 가능한 목표 대학을 명확히 정하고 거기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위 3가지 점검 외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명문 대학에 가고자 하는 학생들의 의지와 열망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1회 한국경제TV 창조경제교실’ 이 오는 6월 15일 토요일 하루 동안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다. 제1회 한국경제TV 창조경제교실은 명문대학교 진학을 꿈꾸는 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NIE 교육, 경제 특강, CEO 특강, 입시 특강이 동시에 진행 된다.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김영일 교육컨설팅 입시 자료집을 제공하며, 제1회 한국경제TV 창조경제교실 수료증을 수여 한다. 또한 와우파에서 테샛 온라인 강의 수강 시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참석을 희망하는 학생은 와우파 홈페이지(www.wowfa.co.kr) 또는 고객센터(02-535-2500)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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