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온라인 정식 오픈, "잠도 못자고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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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온라인 정식 오픈
티르온라인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액토즈소프트는 30일 `티르온라인`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티르온라인`은 공성전을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한 차세대 온라인 게임으로 150개의 성을 앞세워 게임 유저들을 흥분하게 했다.
`티르온라인`은 150개의 성을 두고 20레벨부터 성을 지키기 위한 전투에 참여할 수 있고 길드를 창립할 수 있어 누구나 성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성을 소유하면 길드성에 길드 건물을 세울 수 있고 건물 레벨에 따라 길드를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다.
또 기본적인 무기, 방어구, 장신구 등 착용 가능한 모든 아이템은 실시간으로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게임 유저들은 새로운 개념의 공성전과 MMORPG라는 점에서 티르온라인의 오픈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gks****`라는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어제는 잠도 못자고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이것만 기다렸다"고 했고 `wowkeo****`의 네티즌은 "길드부터 먼저 빨리 터서 밤을 새울 파트너를 찾겠다`라고 의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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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온라인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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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온라인`은 공성전을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한 차세대 온라인 게임으로 150개의 성을 앞세워 게임 유저들을 흥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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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소유하면 길드성에 길드 건물을 세울 수 있고 건물 레벨에 따라 길드를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다.
또 기본적인 무기, 방어구, 장신구 등 착용 가능한 모든 아이템은 실시간으로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게임 유저들은 새로운 개념의 공성전과 MMORPG라는 점에서 티르온라인의 오픈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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