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전력 수급 우려에 따른 SK E&S 발전소 가치 부각으로 강세입니다.



29일 오전 9시 29분 현재 SK는 전날보다 5.56% 오른 1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연구원은 "여름철 전력수급 공백으로 SK E&S 발전소부문 가동률이 높아질 것"이라며 "가동률 상승은 SK E&S 이익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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