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넙치·백합, 종자주권 확보한다…미래부, 연구개발 추진
이번 협의회는 미래부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종자개발사업 ‘골든시드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이 사업은 국가 차원의 벼, 감자, 넙치, 김, 백합 등 수출용 종자를 20개 이상 개발해 종자 로열티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