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뷰티박람회 1360만弗 계약 입력2013.05.27 17:10 수정2013.05.27 17: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송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26일 폐막한 오송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에서 136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발표했다. 고세웅 조직위 사무총장은 “69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들이 찾아 수출 상담을 했다”고 말했다. 3일 개막해 24일간 진행된 박람회에는 116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故 김새론 유족, 생전 괴롭힘 유튜버·악플러 '법적 대응' 예고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의 유족이 생전에 그를 집요하게 쫓던 유튜버 A씨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10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유족은 김새론이 생전 A씨의 무분별한 사생활 폭로 영상으로 고통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새... 2 [속보] 메디스태프 압수수색 한 경찰…의료계 블랙리스트 방조 혐의 [속보] 메디스태프 압수수색 한 경찰…의료계 블랙리스트 방조 혐의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韓 위성산업 돌파구 찾는 율촌…"중대재해처벌법 쟁점은?" 세미나 연 광장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10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율촌 “트럼프 2기…韓 위성산업 대응 전략 논의”법무법인 율촌은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