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포스코패밀리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포스코건설은 단장인 정동화 부회장을 비롯해 포스코건설과 R&D센터, 포스코에너지등으로 구성된 포스코패밀리 인천봉사단과 포스코건설 대학생 봉사단이 25일 `행복벽화 그리기` 봉사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봉사단이 행복벽화 이외에도 인천 동구청과 함께 빈 집으로 방치된 세대의 내부 주거환경을 개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시 동구청은 주거개선 작업이 끝난 세대에 대해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활용할 계획입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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