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 주에 수도권에서 2,500여 세대의 오피스텔이 분양됩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마지막 주 총 14개 사업장에서 8,396가구의 청약물량이 쏟아집니다.



특히 수도권 오피스텔 분양이 눈에 띕니다.



서울 마포 ‘상암오벨리스크2차’, 서초 ‘서초리슈빌S더퍼스트’, 영등포 ‘당산역효성해링턴타워’, 경기 고양 ‘대화역하이투모로’ 등 수도권에 총 4개 오피스텔 2,501가구가 청약을 시작합니다.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로는 용두4재개발구역에서 개발되는 ‘용두롯데캐슬리치’ 아파트 311가구 중 일반분양분 129가구가 청약에 돌입하고, 경기 남양주 동부,미금빌라를 재건축한 ‘지금힐스테이트’도 1,008가구 중 일반분양분 258가구의 청약을 시작합니다.



이외에도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국민임대 690가구, 경기 고양 삼송지구에서 ‘삼송우남퍼스트빌’ 민간아파트 611가구 등이 청약을 시작합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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