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공공계약 개선방안` 세미나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건설협회가 오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토교통위 소속 이이재 의원과 기획재정위 소속 이재영 의원과 공동으로 공공계약 개선방안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사기간 지연으로 생기는 추가비용을 공공발주자가 도급 건설사에게 정상적으로 지급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됩니다.
건설협회측은 발주자 공사기간이 늘어나 추가비용이 발생할 경우 원도급 건설기업 뿐 아니라 협력업체까지 피해가 전가되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손호영 자살 시도‥여친 발인 직후에 왜?
ㆍ손호영 중환자실 입원… 병원 현장은 취재진으로 인산인해
ㆍ장윤정 공식입장 "동생-어머니 발언에 대응 않겠다"
ㆍ손호영 긴급치료… 소속사 “자살시도 정황 파악 중” 당혹
ㆍ소득 증가폭 금융위기후 `최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사기간 지연으로 생기는 추가비용을 공공발주자가 도급 건설사에게 정상적으로 지급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됩니다.
건설협회측은 발주자 공사기간이 늘어나 추가비용이 발생할 경우 원도급 건설기업 뿐 아니라 협력업체까지 피해가 전가되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손호영 자살 시도‥여친 발인 직후에 왜?
ㆍ손호영 중환자실 입원… 병원 현장은 취재진으로 인산인해
ㆍ장윤정 공식입장 "동생-어머니 발언에 대응 않겠다"
ㆍ손호영 긴급치료… 소속사 “자살시도 정황 파악 중” 당혹
ㆍ소득 증가폭 금융위기후 `최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