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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 고위공직자 평균재산 18억4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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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의 초대 국무위원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대통령 경호실장 등 차관급 이상 27명의 평균재산이 18억3천869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재산은 취임후 1억2천만원 증가한 25억6천만원을 기록했으며, 정홍원 국무총리의 재산은 18억7천739만원으로 평균치보다 조금 많았습니다.



    정부공직지윤리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박근혜 정부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했습니다.



    박 대통령과 허태열 비서실장, 수석비서관, 박흥렬 대통령 경호실장 등 청와대 차관급 이상 11명의 평균 재산은 18억2천901만원이며, 정 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 16명의 재산 평균액은 18억4천534만원으로 청와대 평균보다 조금 많았습니다.



    이는 2008년 4월 이명박 정부 초기의 청와대 차관급 이상 35억5천652만원, 국무위원 32억5천327만원의 절반 수준입니다.



    재산이 가장 많은 공직자는 46억9천739만원을 신고한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며, 이어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41억7천665만원,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38억4천656만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재산이 가장 적은 고위 공직자는 1억7천536만원을 신고한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었습니다.



    이번에 빠진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의 재산은 다음달 초에, 임명이 늦어진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윤진숙 해앙수산부 장관은 오는 7월 재산을 공개합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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