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로즈 20주년 기념 `UV-CUT(자외선 차단)` 세트 제품 출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요즘, 봄볕 자외선에 대비해 신경 쓰는 이들이 많다. 자외선 차단을 소홀히 하면 세포를 손상시켜 피부 노화와 잔주름, 기미나 주근깨, 검버섯 등과 같은 잡티가 생기기 쉽다.



샤트렌(대표 최병오)의 스위스 힐링 아웃도어 `와일드로즈`는 브랜드 론칭 20주년 기념으로 자외선에 대처할 수 있는 ‘스페셜 UV-CUT 세트’ 상품을 개발하여 출시했다.



소재 자체에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고 있는 썬캡과 토시로 구성된 이 ‘UV-CUT’ 세트 제품은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어 등산, 골프를 포함한 각종 야외 활동 시에 유용하다.



한편, 와일드로즈에서는 ‘UV-CUT’ 기획 신상품의 출시 기념으로 15만원 이상 구매 시 아웃도어물병을, 30만원 이상 구매 시 코펠 세트를 증정한다.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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