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신` 결말, 모두에게 해피엔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KBS2 드라마 `직장의 신`(윤난중 극본, 전창근 연출)이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종영했다.
이날 `직장의 신`에서는 계약이 끝난 미스김(김혜수)이 퇴사한 후 변한 와이장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스김은 해외여행을 마친 후 지방으로 좌천돼 1년째 본사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장규직(오지호)의 지방 근무지로 이직해 새 계약을 맺었다.
정주리(정유미)는 미스김의 행보와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며 와이장을 퇴사해 동화 작가로 데뷔했다. 무정한(이희준)은 장규직의 자리였던 마케팅 영업부 팀장이 됐다. 이 외 다른 와이장 식구들도 승진하거나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2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전국 기준)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직장의 신` 마지막회의 시청률은 1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14.4%) 보다 약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사진=KBS2 드라마 `직장의 신`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미스김 돌아와용~
kell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별 만삭 사진 공개 "배가 수박만해졌어요" 어떻길래?
ㆍ잠자는 자세로 파악하는 성격 "한 자세로 못자면?"
ㆍ손호영 활동 중단 불가피… 여성이 남긴 유서 내용은?
ㆍ한소영 신체나이 18세… 최강 S라인 ‘슬래머’ 감량비결은
ㆍ[뉴욕증시 마감]양적완화 축소 우려 줄며 `상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직장의 신`에서는 계약이 끝난 미스김(김혜수)이 퇴사한 후 변한 와이장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스김은 해외여행을 마친 후 지방으로 좌천돼 1년째 본사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장규직(오지호)의 지방 근무지로 이직해 새 계약을 맺었다.
정주리(정유미)는 미스김의 행보와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며 와이장을 퇴사해 동화 작가로 데뷔했다. 무정한(이희준)은 장규직의 자리였던 마케팅 영업부 팀장이 됐다. 이 외 다른 와이장 식구들도 승진하거나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2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전국 기준)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직장의 신` 마지막회의 시청률은 1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14.4%) 보다 약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사진=KBS2 드라마 `직장의 신`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미스김 돌아와용~
kell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별 만삭 사진 공개 "배가 수박만해졌어요" 어떻길래?
ㆍ잠자는 자세로 파악하는 성격 "한 자세로 못자면?"
ㆍ손호영 활동 중단 불가피… 여성이 남긴 유서 내용은?
ㆍ한소영 신체나이 18세… 최강 S라인 ‘슬래머’ 감량비결은
ㆍ[뉴욕증시 마감]양적완화 축소 우려 줄며 `상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