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성 파파라치 "시동 꺼진 차 안 사람과 눈 마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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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숙소 앞에서 파파라치를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황찬성은 21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서 "파파라치가 집 앞에 몇 번 있었다. 차 시동을 꺼놓고 대기를 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황찬성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 중에 차를 봤는데 차에 사람이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주시하면서 가는데 왠지 눈이 마주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 순간 차 시트가 뒤로 넘어가더라. 그래서 `저게 뭐지?`라고 했던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 사람도 `찬성이다! 왜 제가 나오냐`라고 했을 것"이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줬다.(사진=SBS `화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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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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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황찬성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 중에 차를 봤는데 차에 사람이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주시하면서 가는데 왠지 눈이 마주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 순간 차 시트가 뒤로 넘어가더라. 그래서 `저게 뭐지?`라고 했던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 사람도 `찬성이다! 왜 제가 나오냐`라고 했을 것"이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줬다.(사진=SBS `화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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